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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차퍼스’라고 알려진 차량 절도범의 비열하고도 탐욕스러운 삶을 그린 영화이다. 차량 절도에는 긴장감과 스피드 그리고 노하우가 필요하며 그에 더하여 살인범과 비밀경찰이 등장하여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한다. 케빈 호킨스는 절도범으로 감옥에서 나온 이후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자 전문 절도범인 힐 도르셋과 인스턴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케빈의 배후에는 보스인 빈센트가 있다. 케빈에게는 이번 여행이 특별한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페니를 만나면서부터 그 여정이 더욱 힘들어진다. 페니는 그의 고등학교 시절 여자친구이며 케빈이 차량 절도범들과 어울리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었다. 차량 절도범들과 어울리는 것은 페니가 바라던 바가 아니었다. 케빈 역시 그 생각에는 마찬가지이다.
케빈은 이제 FBI를 위한 비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가 바라는 바는 그들 자신을 LAC라 부르는 위험하고도 무절제한 단체를 소탕하는 것이다. 그들의 보스인 라미로는 수렐리와 같은 하찮은 인물이 그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들이 살인마로 돌변하면서 케빈은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그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페니 역시 그들의 타겟으로 케빈의 위험한 미션에 빠져들게 된다.
크래쉬 앤 번은 모든 것을 낱낱이 보여주는 속도감있는 영화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영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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