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호머사이드 (시즌3)

씨티 호머사이드’는 대도시의 살인사건 전담반을 다룬 이야기로, 살인사건에 얽힌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정의를 되찾고자 노력하는 헌신적인 젊은 경찰들을 그리고 있다.
악독하거나 비열한 범죄자들만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살인사건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잠시 정신을 잃은 순간에, 또는 공포심에 사로잡혔을 때, 타인과 단절됐다고 느꼈을 때나 절망적인 순간에 저지른다. ‘씨티 호머사이드’의 주인공들에게는 이런 사건에 얽혀 있는 피와 슬픔과 극적인 이야기들이 모두 지극히 평범한 일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