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누군가가 미래를 알려주는 신문을 받아보게 된다면? 게리 홉슨 역의 카일 챈들러는 실직한 주식중매인이다. 어느 날 문 앞에 노란 고양이와 함께 시카고 썬 타임즈가 배달되는데, 신문의 발행일자가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들이 적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고양이와 신문이 연속으로 며칠 동안 나타나자 게리는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받게 됐음을 깨닫는다. 그는 신문을 이용해 주식으로 떼돈을 벌 수도 있고 앞으로 일어날 비극을 막을 수도 있다. 게리의 절친한 친구인 피셔 스티븐스는 '내일 신문'으로 개인적인 이득을 보려 하고, 시각장애인 동료이자 3인방의 양심인 셰샤 데이비스 윌리엄스는 게리에게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특별한 선물을 이용하라고 격려한다.